치아 색이 변하는 이유
2026.09.24
치아 색이 달라 보이면 원인이 궁금해집니다. 크게 겉에 묻은 것과 안에서 변한 것으로 나뉘고, 대처가 다릅니다.
겉에 묻은 착색
표면에 색소가 달라붙은 상태입니다.
원인
- 커피, 홍차, 녹차, 와인, 콜라
- 카레, 간장, 토마토소스, 베리류
- 흡연
- 일부 가글액을 오래 쓴 경우
- 철분제
대처 — 스케일링과 표면 세정으로 상당 부분 제거됩니다. 이후 관리로 늦출 수 있습니다.
- 색이 진한 음료는 물과 번갈아 드시거나 마신 뒤 헹구세요
- 정기적으로 스케일링
- 마모도가 높은 미백 치약을 오래 쓰면 표면이 깎이므로 주의하세요
안에서 변한 색
치아 내부의 색 자체가 달라진 경우입니다. 표면 세정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.
나이에 따른 변화 — 시간이 지나면서 바깥 법랑질은 얇아지고 안쪽 상아질은 두꺼워집니다. 상아질은 원래 노란빛이라, 나이가 들수록 노랗게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.
신경이 죽은 치아 — 외상이나 깊은 충치로 치수가 죽으면 그 치아만 회색빛이나 갈색으로 어두워집니다. 한 개만 색이 다르다면 이 경우를 의심해봅니다. 외상 후 몇 달~몇 년 뒤에 나타나기도 합니다.
치아가 만들어지는 시기의 영향 — 치아가 형성되던 시기에 특정 항생제나 과량의 불소에 노출되면 띠 모양 변색이나 흰 반점·갈색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.
초기 충치 — 표면이 녹기 시작하면 광택을 잃고 하얗게 보입니다. 관리로 진행을 멈출 수 있는 단계입니다.
오래된 수복물 — 예전에 때운 재료가 변색되거나, 아말감 성분이 주변 치아에 스며 회색으로 비치는 경우가 있습니다.
금이 간 치아 — 금을 따라 색소가 스며 선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.
이런 경우는 확인해 보세요
- 한 개만 눈에 띄게 어두워진 경우 — 치수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
- 색이 점점 진해지는 경우
- 변색과 함께 시리거나 아픈 경우
- 부딪힌 적이 있는 치아가 어두워진 경우
- 잇몸 경계 쪽만 색이 다른 경우 — 뿌리 충치일 수 있습니다
대처 방향
| 원인 | 접근 |
|---|---|
| 겉에 묻은 착색 | 스케일링·표면 세정 |
| 나이에 따른 변화 | 미백 검토 |
| 신경이 죽은 치아 | 치아 내부에서 접근하는 방법 검토 |
| 형성기 변색 | 정도에 따라 판단 |
| 초기 충치 | 불소·관리로 진행 억제 |
| 오래된 수복물 | 교체 검토 |
원인에 따라 방법이 달라서, 색이 신경 쓰이면 먼저 원인을 확인하시는 것이 순서입니다.
오해하기 쉬운 것
새로 난 영구치가 노랗다 — 영구치는 유치보다 원래 조금 노랗습니다. 나란히 있으면 차이가 도드라져 보입니다. 대부분 정상입니다.
치아는 원래 하얗지 않습니다 — 자연 치아는 완전한 백색이 아니라 약간의 노란빛과 투명감을 가집니다. 지나치게 흰 상태가 자연스러운 것은 아닙니다.
참고 사항
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입니다. 변색의 원인과 대처는 진찰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진단·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치료 방법과 결과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,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진찰을 통해 결정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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