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기검진에서는 무엇을 보나요
2026.09.28
“아픈 데 없는데 굳이 가야 하나” 싶으실 수 있습니다. 그런데 치과 질환의 상당수는 아프기 전에 진행됩니다.
아플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있습니다
- 충치는 신경 가까이 가기 전까지 아프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
- 잇몸병은 뼈가 상당히 줄어들 때까지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
- 사이 충치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
- 크라운 아래 충치는 겉에서 안 보입니다
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치료 범위가 커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 정기검진은 작을 때 찾기 위한 것입니다.
검진에서 보는 것
충치
- 육안과 기구로 표면 확인
- 초기 단계의 흰 반점
- 방사선 사진으로 사이와 보철물 아래 확인
잇몸
- 색과 부기, 출혈 여부
- 잇몸과 치아 사이 주머니 깊이 측정
- 치석이 쌓인 정도
- 잇몸이 내려간 정도
뼈
- 방사선 사진으로 잇몸뼈 높이 확인
- 이전 사진과 비교해 변화 확인
기존 치료물
- 때운 것의 가장자리가 벌어졌는지
- 씌운 것이 헐거워졌는지
- 브릿지·임플란트 주변 상태
교합과 마모
- 씹는 면이 닳은 양상
- 이갈이 흔적
- 치아에 금이 갔는지
입 안 전체
- 혀, 볼 안쪽, 입천장, 입술 안쪽의 점막
- 2주 넘게 낫지 않는 상처나 색이 다른 부위
- 이 확인이 정기검진의 중요한 부분입니다
아이라면
- 영구치가 나오는 순서와 시기
- 공간이 부족한지
- 습관이 치열에 영향을 주는지
- 실란트·불소 필요 여부
이전 기록과 비교합니다
한 번의 검진보다 시간에 따른 변화가 더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.
- 잇몸뼈가 줄고 있는지
- 초기 충치가 진행됐는지 멈췄는지
- 마모가 빨라지고 있는지
그래서 한 곳에서 꾸준히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. 이전 자료가 있으면 판단이 정확해집니다.
간격
일반적으로 6개월~1년을 권합니다. 다만 사람마다 다릅니다.
더 자주 권하는 경우
- 잇몸병 치료를 받은 뒤 유지 관리 중
- 충치가 반복해서 생기는 경우
- 당뇨가 있는 경우
- 흡연
- 임플란트나 보철물이 많은 경우
- 교정 장치 착용 중
- 입이 자주 마르는 경우
- 아이
검진 때 말씀하시면 좋은 것
- 시린 부위, 씹을 때 불편한 곳
- 음식이 자주 끼는 곳
- 잇몸에서 피가 나는지
- 복용 중인 약 (특히 골다공증 약, 항응고제)
- 진단받은 전신 질환
- 임신 가능성
- 이갈이를 지적받은 적이 있는지
검진과 함께 하는 것
- 스케일링 — 만 19세 이상 연 1회 건강보험 적용
- 필요 시 불소 도포
- 칫솔질 방법 점검 — 실제로 어디를 놓치는지 확인하면 도움이 됩니다
예약을 잡아두세요
“생각날 때 가야지” 하면 미뤄집니다. 다음 검진 예약을 나갈 때 잡아두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.
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진단·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치료 방법과 결과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,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진찰을 통해 결정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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